[Backend] 기초 튼튼 다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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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ackend
3학년 1학기가 끝나고 2학기가 다가올때 쯤이면 나는 어느 쪽으로 가야할지 정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.
프론트, 백 둘다 작정하고 제대로 코딩을 해본적은 아직 내 기준에 없다.
그래도 조금씩 해보면서 느낀 것은 나는 백엔드가 적성에 맞는 것 같다.
하지만 무턱대고 백엔드 쪽을 공부하자! 마음만 먹고 명확한 커리큘럼을 잡기 어려웠다.
그래서 okky.kr 에서 백엔드에 관한 많은 글을 검색 해 보았다.
백엔드는 웹 어플의 뒷단을 담당 하는 것이다.. 서버 프로그래머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..
요즈음 들어서는 구분이 없다.. 등등 여러가지 많은 정보를 접했다.
그 중에서도 나와 같이 어떤식으로 어떻게 무엇을 먼저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이 보였다.
그런 글 들을 통해 백엔드 로드맵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이렇게 공부를 하려고 한다.
물론 원작자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정서와 조금 다르다는 의견도 있었다.
그래도 언어 배우기 전 단계 까지의 기초 공부는 무조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해보려고 한다.
언어는 자바를 더 깊이 공부해서 스프링까지 하려고 한다.
내가 원하는 회사나 계열사들 거의 대부분이 스프링을 원하고 있었다.
다른 사람들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야겠다 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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